대한디지털헬스학회-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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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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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디지털헬스학회(이사장 김현정)와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회장 임종한)는 6월 24일 디지털헬스케어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내실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디지털 기술 기반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김현정 이사장과 한현욱 회장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소속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에서는 임종한 회장과 부회장, 정책이사, 다학제협력이사, 홍보이사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컬헬스케어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분야, 학술대회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의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혁신과 디지털헬스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단체이다. 의료·공학·보건·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와 교육, 정책 개발, 산학협력 및 국제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기관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케어 정책과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헬스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와 교육, 정책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의료와 돌봄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연속적으로 제공되는 'Living in Place'가 중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디지털헬스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디지털헬스 기술을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종한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 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의료, 복지, 돌봄, 디지털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령자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헬스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디지털 커뮤니티케어 혁신 모델을 확산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 실증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헬스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과 국민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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